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어떠한 문장으로 이력서를 표현해야하는지, 그리고 솔직하고 과감한 피드백이 좋았습니다.

계속되는 서류 탈락으로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 잘 몰라서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웨비나에서 첨삭을 요청했는데..채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제 이력서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력서 작성에 대해서 막막했는데,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감을 잡은 것 같아요.

기존에 뉴스레터나 강의 때 학습했던 부분들을 실제 이력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익힐 수 있던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로 탈락한 이력서 사례 중심이다보니 실제적인 감각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웨비나가 이론 중심이라면, 이번 웨비나는 실습 위주라서 조금 더 와닿은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또 오픈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1. 사전에 실제 이력서를 접수 받아서, 사례 기반으로 세션을 진행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2. 이력서의 완성도가 좋지 않은 부분은 아주 정확하게 어떤 이슈가 있는지, 어떤 문제가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고려될 수 있는지들을 함께 설명해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실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일부나마 구체화 하는 방법들을 레퍼런스와 함께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1. 다양한 탈락 유형별 이력서를 구조화해서 분석하시고, 개선 포인트 통해 커리어 스토리 어필법을 알려주신 점 > 이력서별로 분량, 경쟁력, 회사의 니즈 등 카테고리화하여 탈락 유형을 분석해주시니 이해가 잘되었고, 제 이력서와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탈락 이력서 내용 중 지원자가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커리어 스토리텔링 포인트를 집어주셔서 제 경우에 적용하기 좋았습니다. 2. 다른 라이브 방송과 달리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해주신 점, 적극적인 소통해주신 점 > 제가 들었던 피드백/컨설팅 온라인 웨비나 중 모든 질문 답변에 답변해주신 웨비나는 처음이었습니다. 다른 분들 답변 통해 저도 정보를 많이 얻었고, 세세하지만 헷갈리는 질문들도 하나하나 답변을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질문이 아니더라도 중간중간 댓글 읽어주셔서 소통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3. 채용 담당자/인사팀의 관점을 라이브하게 알려주신 점 > 다른 이직 웨비나는 공식을 알려주는 느낌이라 세부적으로 떠오르는 궁금증이 많았는데,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서류 검토 시, 중요 포인트들을 라이브하게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하기가 편했습니다. 4. 이력서 템플릿 예시를 직접 보여주신 점 > 부분적이었지만 유료인 이력서 템플릿을 일부 공개해주셔서, 설명해주신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빠르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크리티컬 포인트와 이력서와 경력기술서의 차이 몰랐는데 확실히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 몇 만원을 낸다고 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강의"입니다. 특히 이력서, 경력기술서를 어땋게 적을지 모르시는 분 그리고 계속 탈락은 하면서 명확한 회고를 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분들은 정말 꼭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취직/이직의 첫 관문인 이력서에 막막함을 많이 느껴서 개인적으로 유료 이력서 첨삭을 올해 초 2번 받았습니다. 두 명 모두 인사팀에 근무 중이거나 경험이 있는 분이어서 이력을 믿고 큰 돈을 썼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첨삭 받은지 6개월이 넘은 지금도 아직 취준 중이네요. 그러다 '운이 좋게도' 참석하게 된 웨비나를 통해 역량, 성향을 분리하여 설명하고 또 jd에 맞추어 어떻게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FMC의 '본질' 설명을 듣고서야 제가 준비해야 할 일이 뭔지를 알겠더군요. 유료 첨삭이든 AI 시스템 툴이든 이력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은 있겠지만, 경험 상 '이 본질'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혹시 매번 JD에 맞게 이력서를 내는 것 자체에 귀찮음을 느꼈거나, 어떻게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나요? 단 한 번이라도 이렇게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정말 자신있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간 6개월동안 NN만원이나 들인 이력서라며 자신 있게 내고 탈락 후 fit이 안맞았다며 아무 회고도 하지 못했었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와 같은 시간 낭비를 하지 마세요...

실제 이력서를 뜯어보는 피드백시간이 도움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더 얘기해주시려고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현실적인 피드백 또한 좋았습니다. 나만의 크리티컬 패쓰를 찾아내야겠다는 과제를 던져준 웨비나였습니다.

탈락 이력서 세션에서 다뤄주신 약 7명의 후보 이력서 작성자 중 한명입니다! 서류 합격이 정말 간절한 시기에 왜 이력서의 어떤 부분에 구조화가 필요한지 자세하고 확실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량 구조화 템플릿도 구매했었는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이제는 이력서 승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참가자의 이력서를 피드백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례가 있으니까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피드백이 와닿았습니다. 각각의 경우에 따라서 어떻게 변형하면 좋을지까지 알려주셔서 '나는 이렇게 변형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길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연차와 산업군이 다양한 점도 저의 이력서를 점검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휴일인데 무료로 웨비나 진행해주시고, 모든 질문에 끝까지 꼼꼼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최고 최고 bb

구체적인 사례를 보며 제가 작성한 것과 비교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느낌이었습니다.

FMC 콘텐츠를 추천하는 이유 1. 재미있습니다. 콘텐츠가 세미나 참가자 관점에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세미나가 진행되는 약 90분(참가자들의 질문이 많은 날은 120분) 내내 집중력이 떨어질 틈이 없었습니다! 2. 명확합니다. 역량과 성향으로 설득 구조를 짜야한다는 메세지가 일관적으로 강조 또 강조되고 있어서, 세미나를 들으며 이력서를 수정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예습, 복습이 가능한 구조 평소에는 뉴스레터를 읽고 워크북으로 자신의 이력을 정리하고, 타겟회사 스터디를 할 수 있습니다. 웨비나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이직 준비 사례를 듣거나 보면서, 자신의 준비 방향이 맞는지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스터디와 진정성 !!! 그리고 어떻게 고쳐야할지에 앞서 수정방향 가이드라인을 준게 너무 좋았다. 뿐만 아니라 연차별 불경력 진단 표가 있어서 여러 번 되묻지 않고 역할에 대한 마인드 트레이닝 하기 좋았음.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하시는게 느껴지고 처음엔 1시간 30분으로 기획됐던 세미나였지만, 1시간 초과돼서 2시간 30분 열정적으로 진행됨(가끔 코칭이라는 명목하에 시간이 아깝다고 드는 세미나도 있는데, 1분 1초 마다 주옥같은 멘트를 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음 / 이건 이직 드리머만 볼 게 아니라, 회사에 갓 입사한 신규 입사자도 일 방향 설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미나임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5만원 너무 저렴하신 것 아닌지...ㅠㅠㅠ 퇴근하시고 목도 많이 아프셨을텐데 정말 모든 것을 남겨주시려던 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취준도 그렇지만 이직은 늘 막막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커리어가 자주 바뀌었던 만큼 저라는 이직자가 얼마만큼 갖추어야 하고, 회사라는 곳들에서 얼마만큼 바라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시선이 자주 매몰되었는데 그간의 브런치, 그리고 이번 웨비나를 통해 특히 그 관점을 바꾸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워크북이 너무나 디테일하게 나와있고 웨비나를 통해 정말 제 것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감사하단 말이 부족하게 감사합니다.

이직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주셔서 나의 역량, 경험을 구조화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을 구조화할 수 있도록 템플릿을 통한 예시설명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자세한 예시 답변이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