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강의와 인사이트

개린지식관리를 왜 그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텔카스텐과 옵시디언의 조합으로 평생 활용할 수 있는 메모들을 쌓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라면 힘들지만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배움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지식관리를 하려고 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점. 핵심 강의를 강사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육 내용이 제가 원하는 것과 일치하고 기대한 것 이상의 배움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옵시디언이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제텔카스텐이 뭔지도 모르고 이름만 들어봤는데 옵시디언과 찰떡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두개를 차근차근 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결!! 나만의 기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꽤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특강 중에서 글쓰기는 여러 시점의 내가 모여서 결과를 만드는 협업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캐롯님 발표하신 내용 중에 기록은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어떤 편지들을 보내왔을지 궁금해졌고 그래서 옵시디언에 익숙해지는 방법의 하나로, 노션과 에버노트에 쌓인 메모들을 디깅해보기로 했습니다. 명강사님 발표를 보니 플러그인이라는 것도 있고.. 옵시디언은 생각보다 빡센 툴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잘 공부하고 공유하며 성장할 시간이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시대에 맞는 컨텐즈

옵시디언이 진입장벽이 있어서 혼자 배우기가 어려웠는데, 발표 마감이 있어서 그에 맞춰 어떻게든 혼자 배우고 결과물을 내야 한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성장이 기대됩니다

참여자들과 같이 배우므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음

클래스 101부터 팬이었습니다. 소비하는 삶에서 생산하는 삶, 쏟아지는 정보량을 효율화 내 것화하기 위해 옵시디언을 구조화했고, 몇 일은 작성했지만, 몇 일이 지나자 또 엉망인 노트가 되었습니다. 첫 주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며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고 또 직접 제가 구축하면서 발표할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함께 할 동료가 있고 존경하는 리더가 있고 환경 설정이 받쳐주니 남은 기간동안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개인지식관리 강의가 알차고 유익했어요. 참여자들이 옵시디언을 이용해 시각화한 자료가 인상적이었어요.

여러 다른 분들의 목표도 듣고 스터디 장님이 개괄적으로 제텔카스텐, 옵시디언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서 정리는 노션으로 하는 편 이였는데 이번 기회로 스스로 옵시디언을 활용해서 말씀주신 자료들을 통해서 구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분들 또한 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지식 관리 체계를 세우는 방법이 궁금해서 유튜브나 뉴스레터로 따라하다가 드디어 스터디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T를 들으면서 아하 모먼트들이 있었습니다. top down으로 내려가면서 같이 곁들이는 레퍼런스들을 보면서, 지식 관리 어떻게하는지 라이브 시연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옵시디언을 활용한 메모 방법 케이스 스터디 첫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선배님들이 작성하신 내용을 보고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빨리 배워서 그런 수준의 메모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음 스터디에서 볼 스터디원들의 발표 자료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커뮤니티입니다. 스터디 인원들이 모두 열의가 넘치고 적극적이라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꼭 필요한 강좌였습니다. 개인지식관리의 툴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체계적인 개인 지식 관리를 통해 소비하는 삶에서 생산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서 우러나오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과정이 더 기대됩니다.

스터디의 시작으로 전체적인 개요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지식관리 케이스를 미리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역시 직접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넘쳤던 스터디 시작이었습니다.

생산적생산자님과 저의 옵시디언 구성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옵시디언 안에서 업무계획, 개인지식관리 모두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텔카스텐도 리소스에 넣고 해볼 것 같은데 이렇게 생산적생산자님, 다른 스터디원 분들로부터 옵시디언 활용사례를 접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얼려주시고 개인지식관리를 넓게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스터디 꾸준히 참여하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쌓아갈슈 있을거라고 기대됩니다.

제텔카스텐이나 옵시디언의 개념 및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식관리와 확장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모인 분들을 만난다는 게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그토록 수많은 자료들을 모으기만 하고 쌓이는 데 스트레스만 받았을 뿐, 지식관리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이런 고민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려고 연구한 분의 옵시디언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생산자님의 옵시디언을 화면으로 보면서 가이드를 받으니 옵시디언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너무나 실감이 났습니다. 다음 주 먼저 지식관리를 고민하신 분들의 스터디와 함께할 수 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이 스터디는 실전이라는 면에서 가장 의미 있는 모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주 스터디가 벌써 너무나 기대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개인지식관리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지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되었어요.

진솔하고 편안한 진행이 좋았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 진행해주셨고, 실제 경험에서 얻으신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제텔카스텐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을 기준으로 적절하게 필요한 내용을 강의해주셔서 좋았어요